발리 중부에 있는 작은 마을인 우붓은 발리의 전통이 살아 있는 곳입니다.
‘예술인의 마을’이라고 불리는 만큼 우붓 갤러리와 거리 곳곳에서 예술품을 볼 수 있습니다
개성이 넘치는 그림, 정성이 가득 담긴 공예품, 화려한 액세서리 등 우붓 어디서나
멋진 예술품을 감상할 수 있어서 걸어 다니기만 해도 눈이 즐거워집니다.
할리우드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에서 여배우 줄리아 로버츠가
우붓 시장의 분주하고 떠들썩한 가게들을 천천히 둘러보는 장면이 나옵니다.